잘 먹었으니 산책해야죠.

풍경

풍경

감자와 크래프트맥주 가게

이런 왠지 분위기 있는 곳이 널린게 교토입니다.

뒷골목

뭔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많아서 찍어봤네요. 아마 다치노미라고 해서 서서마시는 술집인거 같습니다만..

소바집

카모가와의 테라스들

임시 건축물에 테라스가 설치되어 있어서 좀 흔들리긴 하더군요.

북경요리 동화영관

이 집도 역사가 참 오래되어 보이더군요. 규모도 커서 관광객을 위한 곳 같은데, 잘 안가게 되네요..

카모가와 풍경

폰토쵸

오쵸코라는 가게입니다.

예전에 한번 가본적이 있는데 아직도 영업을 잘하네요.

풍경

풍경

역시 맛집의 천국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