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더우니 빙수가 땡겨서 장꼬방에 다녀왔습니다.이런 곳강남역에 팥빙수 전문점이 있었다니..메뉴판빙수가 만천원이네요.내부의 가마이런게 있으니 믿음이 갑니다.팥빙수깔끔하네요.안에 한층 더 있습니다.단맛도 적절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근데 이제는 이거를 한번에 다 먹기엔 양도 줄고 춥기도 하고 그러네요. 팥빙수도 젊었을때나 즐길수 있나 봅니다.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방배동의 밀면집 흥남 밀면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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