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을 한바퀴 돌면서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이런..
미드메
여기도 들리긴 했는데, 크로와상같은 프랑스식 빵의 전문점이더군요. 이게 사실, 요즘 크로와상은 잘하는 집이 너무 많이 늘어서.. 집 근처에 크로와상 맛집이 없다면 여기까지 와서 사가는게 맞겠지만, 이제는 근처에서 사면 되기도하고, 얼마전에 맛있는 크로와상을 먹기도 해서 스킵했습니다. 사실 이정도면 대단한 명점임에도, 이제는 동네 빵집이 따라가는 상황이라는게 대단한거 같습니다.
활짝핀 메밀
여기는 처음 봤는데, 이제 여기도 줄을 서네요.
굴림
성수로 이사한건 알았지만 서촌에도 진출했을 줄이야.. 이날은 영업은 안했네요.
잘 빠진 메밀
이런 곳도 있었군요. 제가 서촌에 대해 모르는게 많네요..
멋진 한옥 카페
서촌이 오샤레해지고 있네요.
케익집
뭔가 로리로리한 분위기의 디저트집이였네요.
가게들
가게들
가게들
산책길
아파트
서촌은 서촌 나름의 분위기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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