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다니다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남산
미드나잇 플레져
케익집이라는데 요즘 케익 살 일이 잘 안생기네요. 빵 전문이 되가고 있는 듯..
한강
하늘
하늘
한강
하우스 오브 신세계
신세계에서 이런 곳을 만들었네요..
김수사
하우스오프 신세계 안을 지나가다 찍어봤습니다. 그 김수사가 이런데 들어오네요..
한강
불꽃놀이 날
이날 정말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아서 죽을뻔했네요.. 사실 저는 불꽃놀이를 보려했던건 아닌데 한강을 달리다가 거대한 무리를 마추치게 되었습니다. 결국 잘 탈출했고 불꽃놀이는 보지 못했지만, 이날 하늘은 인상적일 정도로 이뻤네요.
오뚜기 카레빵
이런 팝업에도 줄을 서는군요.
연희동의 참기름집
분위기 있어보입니다.
연희동의 카페
해브어밀이랑 코스로 가면 괜찮을 듯한 곳이였네요.
빵집 곳간
무인 판매라던데 평가가 좋은 집입니다. 이날은 여러가지 이유로 빵을 못샀는데 담에 다시 가봐야겠습니다.
리피칩
티그레 서울이 이름을 리피칩으로 바꿨습니다. 좀 입에 착 붙지는 않네요. 요즘 저속노화 식을 실천하고 있어서 들어갈 일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공항 면세점의 싱글몰트
멀어서 잘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맥캘란도 있고 산토리도 있습니다. 맥캘란은 병 디자인을 식탁보스럽게 바꿔서 18년을 내놨던데.. 가격도 기존의 두배이고 말이죠.. 니네들이 이래도 살꺼니? 같은 분위기더군요.. 산토리도 NA이고 가격도 그냥그냥이라 큰 메리트는 없습니다..
스카이허브 라운지
이제는 정말이지 무료로 라운지에 들어가는 거는 포기해야하는거 같습니다. 면세점 체크를 포기하고 들어오자마자 줄서는게 아니면 시간을 맞출수가 없더라고요.. 특히 아침에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Join the Discu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