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즈에 사카나 센터가 있다면, 시미즈에는 이치방칸이 있습니다. 어시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곳

대충 시미즈항 부근에 있고, 관광 스폿이라는 느낌이 있고, 규모는 큽니다.

바로 앞의 마구로집

그냥 이뻐서 찍어봤습니다.

입구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찾더라고요.

내부

사카나 센터보다는 좀 작은 느낌이지만, 그래도 꽤 알찹니다.

카이센동과 스시들

맛있어 보이더군요.

생선들

이건 진짜 어시장같더라고요. 이에 비해 사카나 센터는 생선이 별로 없었던..

오가와, 바다가 보이는 식당

분위기 좋더라고요. 데이트로도 좋을 듯하네요.

카이센동

심심할떄 와서 하나 사가면 괜찮을 듯하네요.

생선

해산물

의외로 종류가 다양해서 노량진하고 좀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시미즈항 풍경

멋지네요.

가게 지도

꽤 많이 있네요. 지나가다 들리기 좋은 곳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