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투리 이미지들을 올려봅니다..
1등 바게트
르뱅과 블루리본이 개최한 바게트 대회의 우승자들이 스위트 파크에서 행사를 한다길래 가봤는데.. 당연히 늦게가면 국물도 없는..
와인셀러
준비를 잘해놨더라고요. 고터에 이런 곳이 있을 줄이야..
야마자키
여기도 엄청 잘해놨던데.. 요즘은 이런게 기본인가요..
안젤리나..
한국에서 이런걸 파네요..
평양면옥 도산공원이 오픈한답니다..
4월이니 이 포스팅이 올라갔을 즈음에는 이미 오픈해 있겠네요..
무
치즈 관련한 곳이라는데 잘해놨습니다. 신선한 치즈가 메인이면 맛이 없을리 없겠죠..
이런 인테리어..
잘해놨습니다.
입구
뭔가 이것저것 파는거 같은데 브레이크 타임이라서 이번엔 방문을 못했습니다. 다음에 가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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