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 다시 가게 되었습니다. 전의 실패를 딛고 이번엔 제대로 다녀와야겠다고 생각하고 준비를 했습니다만.. 이번에도 완벽하지는 못했고 그 다음에는 좀 더 개선이 있었네요.
면세점
닷사이
닷사이가 한국에서도 파는군요.
인천공항 2터미널
2터미널이 크긴 크네요.
기내식
평범합니다. 근데 낮에 가는 비행기는 피곤함은 없네요.
세븐일레븐
지나가다 찍어봤습니다.
마트
도착하자마자 마트에 갔습니다. 이런 음식들을 파네요.
마트에서
두리안하고 망고를 샀습니다. 동남아에 오면 과일을 먹어야 온 기분이 드는 것이죠.
술들
한국보다 종류가 다양한거 같기도 하고..
술들..
동네 마트도 이정도는 합니다..
뉴진스
아직도 광고를 하네요.
과일코너
역시 동남아는 과일에 강한 듯..
컵라면
한국 거도 많고요..
술들
동네 마트에서 로열살루트도 팔다니..
암튼 도착하자마자 마트부터 들려서 과일을 사서 호텔에 돌아가서 과일을 먹으면서 다음 일정에 대한 회의를 했습니다. 늦은 시간에 밥먹는거보다 나은거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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