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에 백령면옥의 지점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
요즘 여름은 날씨가 엄청 덥더군요.
가는길
공터가 아직 있습니다.
우산 겸 양산
그나마 UV커트 양산이 있어서 외출이 가능합니다. 제가 쓰는 몽벨의 우산/양산 겸용은 크기는 작긴해도 없는거랑 있는거랑 큰 차이가 나는데.. 양산안에 있으면 잠시지만 시원한 느낌도 듭니다.. 괜히 귀찮다고 그냥 외출하지 말고 제대로된 UV커트 양산을 갖춰서 다들 무사히 더운 여름을 넘기셨으면 하네요.. (이 양산의 유일한 문제는 구김이 잘 안펴진다는 것인데.. UV차단 원단이 뻣뻣해서 어쩔수 없다는.. 쪄죽는데 그게 큰 문제도 아니고..)
비둘기들
더워서 물가에 있는 듯..
공원
송도가면 볼수 있는 풍경이죠..
백령면옥
설명도 있습니다.
내부
풍경이 멋지다는.. 커널워크는 거의 망해가지만 이집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상권이란 무엇인지..
반찬통
셀프입니다..
냉면
날이 너무 더워서 살얼음낀 냉면을 먹으러 온 것인데.. 이가 시릴정도로 차가운 건 아니고 떠먹다보면 얼음이 슬슬 풀리는 정도입니다. 덕분에 마지막까지 시원한 육수를 즐길수 있었네요. 면발은 적당한 탄력이 있어 목넘김이 즐겁습니다. 몇십년의 노하우가 잘 쌓인 맛이랄까.. 백령도식 냉면은 저는 인천에서 밖에 못봤는데, 간간하고 달달하면서 감칠맛도 있어서, 누가 먹어도 만족할 만한 대중적인 스타일입니다.. (인천식 냉면이라고 해도 되지 않으려나..) 원래는 부평막국수가 원조인데 그 자녀분들이 지점을 하고 계시다는 듯하고, 제물포와 송도에 점포가 하나씩 있네요.. 암튼 여름이 되면 생각나는 맛이고, 평냉과는 다른 매력이 있어서 한번쯤 먹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주안의 변가네 옹진냉면도 맛있구요.
세트
적절히 드시면 됩니다.
내부
깔끔합니다.
올해도 맛있게 잘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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