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란에 다시 왔습니다. 이번엔 심천을 떠나기 전날이였는데, 그동안 근처만 돌아다니다보니 여기가 젤 좋아보이더라고요.
타이란의 거리
금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더라고요. 사실 이럴줄 알았으면 좀 더 일찍왔어야 했는데, 그걸 이때는 몰랐습니다.
식당
분위기가 멋져보입니다. 근데 이때는 몰랐는데, 날이 밝을때는 줄이 하나도 없더니 어두워지니까 유명한 집들은 최소 한시간 줄을 서야 하더라고요..
성수동 고기집
한글도 가끔 보이네요.
식당
이런데도 좋아보이던..
훠궈
그러고보니 중국에 와서 훠궈를 한번도 안먹었네요.. 아재들이 다들 훠궈에는 관심이 없었네요..
건물
이게 먹자골목의 건물은 리뉴얼을 안하고 그대로 두고 있더라고요. 일부러 그러는거 같습니다. 낡은 건물의 1층은 식당으로 2층은 마작클럽으로 쓰여지고 있더라는..
고기집
여기는 딴데서도 본 기억이..
맥주
여기저기 둘러보고 괜찮은데 들어가보려고 했는데, 다들 줄이 너무 길어서 가장 한가해보이는 곳으로 들어왔습니다. 사천식 꼬치집인데 가격이 싸지는 않더군요. 근데 자가제 맥주가 있어서 시켜봤는데 먹을만 하네요.
꼬치
10개 시키면 엄청 많을거 같았는데, 인당 10개도 먹을수 있겠더군요. 잘하면 인당 30개도 먹을 수 있을거 같고.. 옆 자리에서는 한 30개 정도 쌓아 놓고 드시는 분들도 있었다는..
오이
간단한 입가심입니다.
오징어
이런 것도 있고요..
두부요리
맛은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지만 양이 진짜 별거 없더라고요.. 그래서 가볍게 먹고 나왔습니다.
풍경
디자인도 좋아보이네요.
야동
주차장 관리 회사같네요..
훠궈집
훠궈는 한국에서도 많으니 한국에서 가야..
하늘
맥주집
맥주집이 여기저기 보이더군요.
훠궈집
엄청 크더라고요.
동북요리집
여기는 메뉴가 그닥 땡기지 않았고..
사천 요리집
결국 사람들이 별로 없는 사천요리집에 들어왔습니다.
물통
완전 전통적이더라는..
야채
볶음
좀 맵긴한데 그렇게 맵지는 않고..
밥
양푼에 나오네요..
오징어 죽순 볶음
근데 좀 맛이 평면적이랄까.. 젤 널널한 집에 와서인지, 맛이 그렇게 대단하지는 않더군요. 역시 주말엔 일찍 가서 젤 줄이 긴 곳에 먼저 자리를 잡았어야 했습니다.
맥주집
어쨌든 배를 대충 채웠으니 맥주 한잔 하러 이동했습니다.
맥주
꽤 오샤레 하더군요.
내부
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맥주 한잔더
기본이 되는 필스너인데 맛이 괜찮았습니다.
매운 육포 타르트
이게 배안부른 맥주 안주로 꽤 맛있었네요. 육포만 하나씩 빼먹어도 되고요. 아이디어가 좋네요.
암튼 이렇게 기나긴 심천 여행이 끝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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