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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의 프렌치 레스토랑 테이블 포포

테이블 포포가 이사했다는 소문은 들었는데, 이런 멋있는 곳에 있었다니.. 한남동이 또 많이 좋아졌구나 싶었네요.

입구

Table for four.

건물이 참 멋있었네요. 파티세리 뮤흐도 같은 건물에 있었을 줄은..

외부 풍경

Table for four.

앞에 아직 건물이 들어서지 않아서 전망이 좋습니다. 여러가지 일이 있는거 같은데, 한남동 한복판에 이런 공간이 오래 있지는 않겠죠. 조만간 어떤식으로든 개발이 될 듯..

상차림

Table for four.

블루리본 레스토랑 위크여서 평소보다 메뉴가 더 화려했습니다.

크룩으로 시작

Table for four.

크룩은 언제 마셔도 좋은거 같습니다. 구수한 맛이 있다는..

오늘의 식재료

Table for four.

화려합니다.

곱창 돌김

Table for four.

이런게 나온다고 하네요.

빵과 김이 들어간 버터

Table for four.

김 맛이 잘 느껴지지는 않고요.

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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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가지, 참치, 통밀 크래커
브리오쉬 자연송이 뒥셀, 트러플
태안 토마틸로, 토마토젤리, 생성게

한 디쉬에 세 종류 전체가 나왔습니다. 한입에 먹기 좋네요.

염장 대구, 김 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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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도 멋지고 맛도 괜찮았네요. 와인안주로 좋았습니다.

브루고뉴 알리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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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lvain PATAILLE, 페어링 와인이 다 좋습니다.

캐비어, 황금사과, 고성 가리비

Table for four.

화려합니다.

태안 땅콩호박

Table for four.

재료를 보여주시네요.

태안 땅콩호박, 태안 대하, 비스큐 폼, 캐비어

Table for four.

블루리본 위크라서인지 특별히 캐비어가 더 많이 올라간 느낌입니다.

참치와 전어 카르파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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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집인 줄.. 맛은 아주 좋습니다.

동백기름, 송화염, 알찬미 등등

Table for four.

이런 재료를 쓴다고 보여줍니다.

태안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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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김은 좋아한다는..

태안 문어, 먹물 소스, 문어 라구 속을 채운 태안 감자 까넬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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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이라서 해산물 재료가 많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오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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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오크라가 있네요. 뭔가 신기하다는..

태안 꽃게 오일 소스, 피콜로 링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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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가 엄청 실해서 맛있을 수 밖에 없는 파스타였네요. 역시 해산물이 강합니다.

RU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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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 너무 좋습니다.

우럭 젓국 소스

Table for four.

태안 참돔구이

Table for four.

거의 메인급이 주르르 나옵니다.

피노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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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레드와인이 나오네요.

호주산 양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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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야 늘 맛있고요.

망고, 백향과 소르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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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과 디저트는 백향과 향이 멋지더군요.

태안 돼지감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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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특색있는 차가 나오는게 좋습니다.

무화과, 무화과 잼, 고트치즈 크림

Table for four.

무화과도 맛있었고

헤네시 브랜디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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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까지 잘 먹었습니다.

양이 이렇게까지 많을 줄은 몰랐는데, 코스 요리도 체력이 있어야 먹을 수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조금 아쉬웠던 것은 딴게 아니고, 문어라던가, 게라던가, 참돔이라던가, 퀄리티 좋은 다양한 재료가 나온 것은 좋지만, 그게 정말 태안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특산품이였나, 라는게 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뭐 그래도 아주 잘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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