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가 대박을 친 이후로 면서울은 대기하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흑백요리사에서 나온 면을 쉽게 먹을 수 있는 곳이 고터에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서연
3시 정도면 주문하고 좀만 기다리면 들어갈 수 있더라고요. 접근성이 좋아서 일단 합격입니다.
음료수
다양한걸 팔더라는..
메뉴
메뉴가 몇개 있는데, 그냥 젤 무난한 골동비빔면을 시켰습니다. 2-3명은 와야 종류별로 먹을수 있을 듯..
골동 비빔면 세트
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넓직하고 담백한 면은 탄력이 부드러워서 중국의 뱡뱡면이나 일본의 우동이나 기시멘과는 완전 다른 오리지널 식감이였는데, 다양한 산채와 들기름과 어울어지면서, 이런게 미슐랭이 추구하는 한국적인 맛이로구나 싶었습니다.. 수육의 익힘도 좋고, 육수의 국물도 진하고.. 가격은 좀 하지만 가격만큼의 가치가 있었네요.. 이렇게 모던해야 많은 사람한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것이겠죠.
서연
옆에 식사를 할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가끔 자리가 없을때가 있어서 얼른 자리를 잘 확보해야합니다..
슈가 버터의 나무
이게 한국에 들어왔네요.. 장난아니네요.. 그만큼 한국 사람들의 구매력이 올라갔다는 것이겠죠.
피에르 에르메
피에르 에르메가 공식으로 들어왔네요. 신기해서 찍어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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