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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의 아이템들

다양한 아이템을 샀는데 기록을 남겨봅니다.

모바일 배터리

Items in may 2026.

반고체 배터리라는게 얼마전에 상용화되어서 사봤습니다. 반고체가 되면 리튬이온보다 엄청나게 수명도 늘고 안정성도 좋아진다고 하더라고요. 요즘같이 배터리 사고가 계속 되는 상황에서 안심할 수 있는 배터리가 있으면 좋겠죠. 근데 진짜로 성능이 나올지는 몇년을 써봐야 알텐데, 그전에 기판이라도 고장이 나면 배터리 방식이 어찌되던 의미는 없습니다. 게다가 가격도 좀 되는데다 무게도 가볍지는 않습니다. 안심을 위해서 사기는 했는데, 이 결정이 맞는지 아닌지는 당장은 알 수 없긴 합니다.

노트북 스탠드

Items in may 2026.

제가 노트북 스탠드에 필요한 기능이 있는데, 이게 그나마 가장 가까운 모델이더라고요. 바닥이 튼튼해야 책상을 넓게 쓸수 있습니다. 이렇게 바닥이 넓은 스탠드가 아니면 책상 끝에 노트북을 올려 놓을 수가 없기때문에 책상의 중간에 노트북을 둬야 하는데 그러면 책상이 좁아지는 것이죠.. 근데 다시 살꺼냐 하면 글쎄.. 더 좋은 선택이 있다면 그쪽을 선택하고 싶은데, 대안이 잘 안보이네요.. 이거라도 있는게 다행이랄까..

스위치봇 CO2센서

Items in may 2026.

CO2센서는 항상 켜두고 있는데, 혹시 고장났을때를 대비해서 일본에서 구할수 있는 모델을 테스트해봤습니다. CO2측정기능은 큰 문제는 없었는데, 특별한 케이블이 아니면 스탠드 뒤로 연결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케이블을 여러 종류를 테스트해봤는데, 일반적인 케이블로는 안되고 말아서 보관하는 케이블과 아주 저렴하고 얇은 케이블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좀 귀찮긴한데, qingping이 망할수도 있는 일이고, 여분은 언제나 준비해두는게 좋으니까요. 근데 스위치봇도 qingping oem이 아닐까 라는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사테치의 USB-C허브

Items in may 2026.

belkin의 USB-C허브가 좀 상태가 이상해서.. 아니 그 외의 모든 USB-C의 상태가 이상해서 이 업계의 끝판왕인 사테치를 사봤습니다. 근데 얘도 똑같더라고요. 무슨 이야기냐.. PD포트라고 충전하는 포트가 있는데, 어떤 USB-C허브라도 100W 충전을 하면 열이 나면서 동작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였습니다.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이런 작은 USB-C허브가 아니라 썬더볼트 독을 써야 했던 것이라는.. 암튼 그래서 충전은 직접 맥북에 연결하는 것으로 해결했습니다. 그러니까 문제가 사라지더라고요.. 이 사테치는 괜히 산게 되긴 했지만, 어차피 여분은 몇개가 있어도 좋은 거라서 큰 문제는 아닙니다.

극상 훈와리 칫솔

Items in may 2026.

이게 엄청 부드러운 스타일인데 저랑 맞지는 않더라고요. 써보고 알게 되었지만, 망가질때까지는 써야죠, 뭐.. 앞으로는 극상이라고 해서 사면 안되겠습니다.

앵커의 케이블들

Items in may 2026.

알리에 비하면 엄청 비싼 케이블인데, 요즘 예전에 사놨던 알리의 케이블이 하나 둘씩 망가져서 그냥 귀찮아서 비싼 걸로 바꾸었네요. 확실히 지금까지 산 고급 케이블중에는 고장난 케이블이 한번도 없어서 안심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앵커를 사긴 했는데 앵커가 베스트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딴 브랜드에서도 좋은 케이블을 많이 만들고 있고 대충 퀄리티는 다 괜찮더라고요. 근데 앵커를 쓰는 이유는 앵커가 오래전부터 다양한 고급 케이블을 내주고 있어서입니다. 그러니까 버전1, 2, 3, 이런 식으로 계속 개선판을 내주고 있는데, 이러면 좀 신뢰가 더 가게 되는 것이죠. 뭔가 케이블에 진심인 느낌이랄까요..

다만 이번에 너무 많은 케이블을 사서 여분도 넘치는 상황인지라.. 심지어 새로 산 케이블은 고장도 잘안나는지라.. 앞으로 당분간은 케이블을 더 살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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