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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의 와규 햄버거집 브리스크 스탠드 나고야

브리스크 스탠드는 2025년 재팬 버거 챔피언 대회에서 1등을 하고, 최근들어 여기저기 지점을 내고 있는 곳입니다. 얼마전에 나고야에도 생겨서 다녀왔습니다.

이런 곳

Brick stand nagoya.

줄이 좀 긴 편이라서 상당히 기다리긴 했습니다. 기다리기는 편하지 않지만 안쪽은 평화롭더라는.. 그리고 1층엔 좌석이 몇개 없었지만 2층에도 좌석이 있습니다.

오니버거

Brick stand nagoya.

히카루라는 유튜버랑 콜라보를 했다는데, 잘은 모르겠지만 히카킨하고 라이벌 관계라나요? 암튼 그냥 먹는거보다 한정 판을 주문하는 걸 추천합니다. 사실 한정판이 특별한게 아니라 일반에 계란후라이와 간장, 와사비가 추가되고 세트의 감자가 라지로 나오는 것이라서, 계산해보면 이쪽을 시키는게 이득입니다.

레모네이드

Brick stand nagoya.

평범합니다.

메뉴 1

Brick stand nagoya.

햄버거 메뉴입니다.

메뉴 2

Brick stand nagoya.

사이드 메뉴입니다.

진저에일

Brick stand nagoya.

이것도 마실만 합니다.

파인애플이 들어간 하와이안 햄버거

Brick stand nagoya.

일반적인 와규 햄버거로 파인애플의 적절한 단맛과 신맛 덕분에 상당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무래도 와규다 보니 기름이 많을 수 밖에 없어서, 파인애플이 잘 맞는거 같습니다.

킷다야츠

Brick stand nagoya.

이게 1등을 받은 햄버거입니다. 햄버거를 만든후 절반으로 잘라서 버터에 구워서 내는 방식입니다. 먹어보니 이것을 과연 햄버거라고 부를수 있는가 싶긴 합니다. 잘 구운 스테이크를 빵과 함께 먹는 듯한 맛이랄까.. 맛은 있긴 하지만 말이죠. 근데 워낙 버터가 강해서인지 와사비가 잘 어울리더라고요. 와규와 와사비와 햄버거의 조합은 앞으로도 계속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면

Brick stand nagoya.

보시면 알겠지만 매우 농후합니다. 와규도 느끼한데 거기에 버터까지 발라서 구웠으니까요. 와사비없었으면 힘들었을 듯.. 아니면 젊은 사람들은 이런 맛을 좋아하는 것일 수도 있죠.

프렌치 토스트

Brick stand nagoya.

프렌치 토스트가 매우 의외로 맛있었는데, 바닐라가 콕콕 박힌 아이스크림에 따뜻한 빵과 꿀소스를 곁들이니 햄버거 집의 디저트로는 완벽하지않았나 싶었습니다.. 다음에 가도 무조건 시킬 듯..

나고야쯤 되니까 이런 트렌디한 곳도 생기고, 재밌는거 같습니다. 이벤트가 계속되니 심심할 틈이 없다고나 할까.. 앞으로도 자주 왔다갔다 해야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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