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겨울이 지나기전에 대구탕을 먹으려고 몇몇 멤버들과 모였습니다. 근데 벌써 봄이 되었..대구탕그냥 알아서 잘 내주시네요. 이런 탕이야 재료가 전부라, 수급에 따라 맛이 왔다갔다합니다. 이 날은 좀 평범했다는 평이였습니다.대구전스르르 녹네요. 역시 물오른 생선의 전은 맛있습니다.이렇게 먹으면 됩니당.반성하고 이제부턴 열심히 올려서 계절에 맞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보라매 공원 근처의 아나고야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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