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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가네다이의 파티스리 아꼬떼

아코테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과자집이 아닐까 합니다. 가기가 좀 힘들지만 정기적으로 안 갈 수 없는 집입니다.

정문

acote

입구뿐만 아니라 내부 구조도 일반적인 가정집입니다. 그래서 한번에 두명밖에 못들어 가구요. 겨울엔 줄서기도 귀찮을텐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파르페

acote

요건 좀 그랬습니다. 생각보다는 평범..

후루츠 파운드 케익

acote

요것도 생각보다는 평범..

시트론 초코 쿠키

acote

역시나 환상적인 맛이네요. 이 이상의 쿠키가 가능할지 어떨지 모를 정도입니다. 저도 이런 쿠키를 구워보고 싶은데, 지금부터 준비하면 10년 안에 구울수 있을까요. 주인 아저씨가 레시피 책이라도 내주길 기대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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