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리라는 아이스크림점이 유명하단 소리를 듣고 찾아가봤는데 줄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한 20분쯤 줄서서 사먹어봤습니다.가게 내부대략 소문을 듣자하니 상하목장의 우유를 쓴다고 합니다. 폴 바셋과 비슷한 맛이더군요.벌꿀벌꿀의 단맛이 잘 어울립니다. 그래도 줄이 긴 건 좀 아닌 듯한 느낌이..콘괜찮았습니다만, 이렇게 줄을 길게서서 먹을 정도는 아닌 듯하네요. 아마도 일본에서 맛있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어서 그런 것이겠지요.Related posts:최근에 가본 서울의 빵집/케익집들교토역 이세탄백화점의 맛집들과 카키오카야, 모리타야간만에 들린 신사동 가로수길의 소프트리홍대의 수제 아이스크림 전문점 펠앤콜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연남동의 오이소 순대국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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