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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의 쿠사츠 온천

군마까지 갔는데 온천을 들리지 않을수 없죠. 미즈사와 우동집 근처의 이카호 온천도 있지만, 군마에서 가장 유명한 쿠사츠 온천에 들렸습니다. 온천여관이 너무 많아서 어디로 갈지 고민했는데, 가장 한적한 곳에 있는 허름한 쿠사츠온천관이란 곳을 갔습니다. 좀더 검색할 시간이 있었으면 적당한 온천호텔로 갔을테지만, 시간이 없었네요. 그런데 쿠사츠 온천관이 시설은 허름했지만 온천 물은 정말 좋더군요. 눈이 내리는 탁트인 숲에서의 노천 온천은 정말 기분이 좋더군요. 끝내고 나오니 몸이 가뿐해졌습니다. 온천욕이 좋은걸 그동안 몰랐는데 나이드니 알게되네요. 다음에 다시 쿠사츠에 간다면 이 집에 재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온천을 끝내고 고원 우유한잔.

kusatsu onsen

우유한잔 안할 수 없죠~

유바타케의 풍경

kusatsu onsen

쿠사츠하면 떠오르는 풍경이 유바타케입니다.

유바타케 풍경

kusatsu onsen

온천마을 다운 풍경입니다.

버스 정류장 부근의 풍경

kusatsu onsen

대략 이런 분위기네요. 사람들이 정말 많던데, 1박했어도 괜찮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기전에 먹는 마이타케 텐동세트

kusatsu onsen

어차피 온천 여관은 밤이 되면 할일이 하나도 없으니 집으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가기전에 밥을 먹었는데, 그냥 그렇네요. 원래 가려던 집이 멀리떨어진걸 알고 새로운 맛집을 찾았는데 도저히 갈만한 곳이 안보여서 그냥 적당한집에 들어갔습니다. 보통은 이런일이 없는데 간만에 실수했네요. 다음부턴 좀더 철저하게 준비하고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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