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일정이 너무 바빠서 에쉬레에 갈 계획이 처음부터 있었던건 아닌데, 모님의 부탁을 받고 갔습니다.좀 일찍 도착했네요.평일에도 줄이 길더군요. 인기는 여전합니다.쇼숑 오 뽐므오미야게하고 이것저것 사들고 오면서 간단하게 밥대용으로 먹을 빵을 찾다가 쇼숑오뽐므를 골랐습니다. 그냥 크로와상이나 뺑오쇼콜라보다는, 신맛과 단맛이 있는 쇼숑오뽐므가 제 취향입니다. 리블랑제의 쇼숑오뽐므도 충분히 좋았지만, 역시나 에쉬레가 짱이네요.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낙성대의 햄버거집 9온스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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