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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끝나기 전에 방문한 노량진 바다회센터

매년 겨울 한번씩은 제철 해산물을 푸짐하게 먹는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바빠서 안타깝지만 딱 한번 가게 되었네요.

 

형제상회 모듬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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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단골분에게 예약을 부탁드렸더니 양이 어마어마 하네요. 게다가 서비스로 주신 생선 머리가 너무 커서 배가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역시 수산 시장은 단골빨이죠.

 

도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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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에서 계절한정으로 나오는 술이라더군요. 생각보다 맛이 좋았습니다. 우리 전통주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네요. 협찬감사드립니다~

 

가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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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철이라그런지 맛 좋습니다. 올 겨울에 수산시장에 못왔으면 후회 많이 했을거 같습니다.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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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님에게 통찜을 부탁드렸더니 이렇게 내주시네요.. 으으음.. 칼집을 예술로 내주신건 좋았지만..

 

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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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베스트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맛이 훌륭하더군요. 설탕을 뿌린 듯 달았습니다. 원래 새조개가 있으면 샤부샤부나 해먹을까 했는데, 새조개는 안나와서 못먹었고. 대신에 고른 소라지만 새조개 생각이 안날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아마도 도미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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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초특대인데다 살도 많이 붙어 있습니다. 이거 하나면 3인분 정도 안주가 되겠더라구요. 서비스덕에 배뻥했네요.

 

이날의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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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맛있는 위스키가 마시고 싶어서 들고 갔는데, 역시 훌륭하네요, 시그넷. 노량진에서 소주잔에 먹는게 너무 아쉬웠네요. 아무래도 다음부턴 위스키 전용 잔을 들고 다녀야겠습니다.

 

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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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도 달더군요. 해산물이 뭐 이리 맛있는지 모르겠네요. 원래 매운탕도 먹고 해야하는데, 이날은 너무 많이 먹어서 거기까지 생각도 못했네요.

 

홍대? 망원동 부근의 커피숍 에이브릭

A-brick

제주도의 바람커피 이담님이 잠시 올라오셔서 영업을 하신다고 해서 2차로 들렸습니다.

 

저는 맥주로..

A-brick

오랜만에 뵈니 반갑네요. 잘마시고 3차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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