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15년에 작성되었습니다. 가게 정보와 가격은 현재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제는 너무 자주가서 설명을 일부러 빼먹는 진진입니다. 이번엔 샴페인을 마시는 모임이 있었습니다.
오늘의 메인
쟈크 셀로스 이니셜. 신의 물방울 와인으로 유명하다는데 제가 요즘엔 신물을 잘 안챙겨봐서 모르겠네요. 어쨌든 가성비가 탁월하다고 난리가 난 샴페인입니다. 마셔보니 확실히 엄지척입니다. 이 가격에 이렇게 밸런스가 좋을수가.. 능력자 분이 협찬해주셔서 좋은 와인을 마실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준비된 와인들
이것도 신물에서 유명한 듀몽의 와인입니다. 진진의 음식을 와인하고만 먹어본 적은 없는데, 완전 색다른 경험이더군요. 협찬해주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오향냉채
대게살 볶음
멘보샤
자춘결
전가복
매운걸 별로 안좋아하는 저로서는 고추기름이 좀 거슬리더군요. 질이 참 좋긴 하지만요.
깐쇼대하
부추볶음
꽃빵
꽃빵이 나온 건 이날 처음이 아닐까 하네요.
물만두
XO 볶음밥
음식을 꽤 많이 시켜서 다 먹을 수 있을까 했는데, 어찌어찌 다 먹었습니다. 늘 느끼지만 대단하신 능력자분들이 많습니다.
디저트로 배
제가 가져온 소나의 쁘띠뿌르
이렇게 열종류를 가져왔는데 반응이 폭발적이였습니다.
반응이 너무 좋아서 다음에 다시 먹는 기회를 가질까 하는데, 다양한 일이 터져서(메종엠오를 비롯하여..) 그럴 기회가 안생기네요. 뭐 조만간 생기겠죠. 올해안에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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