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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엔마에의 크레이프 전문점 parla

가이엔마에는 하라주쿠, 아오야마 근처입니다. 가깝다면 가깝고 멀다면 먼 곳이죠. 이 동네에 아주 작은 크레이프 전문점이 생겼다는데 평가가 좋아서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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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시에분이 나리사와 출신이던가로 알고 있습니다. 실력은 확실하겠죠.

 

대략 이런 위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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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없이 찾아가기가 매우 애매하더군요. 근처에 디저트가게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요. 하라주쿠가 크레이프로 유명하긴 하지만 좀 거리가 되죠.

 

크레이프와 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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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프의 상식을 깨는 술하고 잘어울리는 고급 디저트더라구요. 맛있긴하지만 가기가 불편해서 다시 갈 일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체인점 전개를 하면 좋을거 같기도 하고..

 

오모테산도의 애플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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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이런 멋진 공간이 생겼더라구요. 건축이 예술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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