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다 공항에 우동집이 둘 있습니다. 하나는 쯔루돈탕이고 또하나는 면세점 안에 있는 우라라카입니다. 오사카 스타일의 쯔루돈탕도 물론 맛있지만, 우라라카는 칸분고넨도라는 350년된 이나니와 우동의 명점의 분점입니다. 언젠간 먹어볼 예정이였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었습니다.
하네다 공항 풍경
멋지네요.
우동집
하네다 공항이 작은 관계로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우동
제대로 된 이나니와 우동이더군요.
온우동
국물이 있는 것보단 그냥이 좀 더 나은 듯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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