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유명 어묵집의 서울 진출이 활발한데, 삼진어묵도 올라왔고 고래사 어묵도 올라왔습니다. 직장이 근처라서 일끝나고 슬쩍 들렸습니다.
명동의 중국대사관 부근에 있습니다.
편의점하고 일체화되어있어서 입구가 좀 헷깔리더라구요. 1층은 편의점 2~3층은 어묵집
종류는 많더군요
이것저것 집어왔습니다.
간이 매점도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이용하진 못했습니다만..
주방
제대로 된 설비더군요.
어묵 소세지
개당 500원이라 어린이 간식용으로 몇개 사봤습니다.
괜찮은 곳인데 요즘 우후죽순으로 어묵집이 생겨서 명동까지 재방문할 일이 생길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왠만한 백화점 식품부에는 하나씩 있으니까 말이죠.
Join the Discu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