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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찾아가는 비스트로 뽈뽀

뽈뽀는 국내에서 이 정도로 맛있는 파스타를 하는 곳이 얼마 없기 때문에 자주 갑니다. 오너분하고 친분이 있기도 하지만, 그것과 맛은 또 별개죠.

 

에다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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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나오기전에 간단하게 먹기 좋습니다.

 

와인도 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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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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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우니 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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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아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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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둥 프레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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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몰트와 잘 어울리는 파스타죠

 

파운드 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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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발베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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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 많이 마셨네요.

 

그리고 얼마 안되어 뽈뽀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나누어 올리기가 귀찮아서 한번에 올립니다.

 

아보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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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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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그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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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를 듬뿍 때려 부었으니 맛이 없을리가 없죠.

 

한우 우니 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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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말하면 입이 아픈..

 

라가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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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디스틸러리 에디션입니다.

 

꽃게 로제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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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먹으면 섭섭한 파스타죠

 

고둥 프레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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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는 파스타입니다.

 

마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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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도 충실한게 뽈뽀의 장점이죠.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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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남아서 안주를 좀더 부탁했습니다.

 

까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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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공수되어온 술입니다. 녹장님 덕분에 마실수 있었습니다. 그냥 마셔도 좋지만 까이삐리냐로 마시면 더욱 맛있을 듯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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