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피차이라는 태국 요리집이 유명하다고 해서 영동시장에 찾아왔는데, 영업을 안하고 있어서 대신 들어간 집입니다. 이런 분위기 맛 괜찮더군요.가격도 괜찮고. 요즘 영동시장이 완전히 정비되었던데 지금은 어떻게 영업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반피차이는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간단하게 술마시기 좋은 집이였네요.Related posts:어느 주말의 미식 방랑기하라주쿠 주말의 메이지진구 & 아오야마 극장제 7회 윈도우 베이커리 컬렉션신사의 전주 청국장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의 씨메르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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