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메종엠오에 들렸습니다. 설명없이 간단하게 기록만 남깁니다. 쇼숑 오 마롱보다 피티비에가 더 낫더군요.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요츠야의 야키니쿠 케이죠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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