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의 피자집 살바토레 쿠오모
일주일에 한번은 업데이트 하려고 했는데, 맘대로 잘 안됩니다. 프리랜서의 안좋은 점은데, 일이 바쁘거나, 예상대로 안되면 쉴 수가 없습니다 ㅠ.ㅜ 휴일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서 말이죠. 게다가 요샌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고 있어 주말이 되어야 겨우 시간이 납니다. 이럴땐 샐러리맨 시절이 그립네요. (뭐.. 그런 이유때문은 아니지만 곧 샐러리맨이 됩니다..) 어느 동네나 그…
일주일에 한번은 업데이트 하려고 했는데, 맘대로 잘 안됩니다. 프리랜서의 안좋은 점은데, 일이 바쁘거나, 예상대로 안되면 쉴 수가 없습니다 ㅠ.ㅜ 휴일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서 말이죠. 게다가 요샌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고 있어 주말이 되어야 겨우 시간이 납니다. 이럴땐 샐러리맨 시절이 그립네요. (뭐.. 그런 이유때문은 아니지만 곧 샐러리맨이 됩니다..) 어느 동네나 그…
가루이자와에서 가장 유명한 맛집이라면 프렌치인 오베르쥬 프리마베라 일 것입니다. 신의 물방울 뿐만 아니라 동경이 아니면서도 왠만한 미식책에 실릴정도니까요. 하지만 혼자서 프렌치 레스토랑에 가는 것도 뻘쭘하고, 이날은 프리마베라가 쉬는 날이라 두번째로 유명한 집을 찾아 갑니다. 가와카미안이라는 소바집입니다. 정면 소바를 기본으로 일품요리와 술을 파는 집입니다. 들어가보…
한가위라고, 연휴라고 다들 명절분위기인데, 저는 일이 바빠서 아무데도 못가고 하루종일 모니터만 들여다보고 있었습니다. 일하는 건 재밌지만, 요즘 너무 무리한 듯도 합니다. 어제는 한동안 소문으로 떠돌던 리만 브라더즈의 파산이 정식적으로 발표되는걸 보고 잠들었습니다. 아마도 아침에 난리가 났었겠죠. 하지만 저는 느즈막히 일어나 그동안 못챙긴 휴식을 즐기기로 합니다. 칸다와 …
요즘엔 거의 맛집을 못가고 있어서 스스로도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워낙 일이 바빠서 식사를 하러 멀리까지 외출을 할 시간이 없습니다. 가끔 외출 할때는 업무 관계일때 정도입니다. 9월달은 이런 분위기가 계속 될듯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 하는 일이 원래부터 하고 싶던 쪽 일이라 불만은 없습니다. 이 날도 업무관계때문에 담당자와 신주쿠의 J.S. Burger에서 점심을…
맛있는 것만 골라먹는 저로서도 가끔 맛집이 아닌 곳에서 대충 식사를 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둘 중 하나인데 정말 근처에 먹을데가 없거나, 혹은 물주가 식당을 선정한 경우입니다. 여행지나 관광지에 가지 않는 한 첫번째의 경우에 걸릴 일은 없으니, 동경 생활하면서 맛집이 아닌 곳에 가는 경우는 거의 두번째입니다. 물론 얻어먹는 처지에 불만같은게 있을리…
한동안 비도 계속 오고 일도 바빠서 (한 일주일은 연속으로 밤을 샌듯한..) 외출을 못했습니다. 산더미같은 일을 처리하다가 잠시 쉴때면 프로젝트가 다 끝나면 어느 가겔 먼저 갈까 고민을 했었다죠 ^_^ 물론 아직 일이 끝난건 아니고(사실 지금이 시작단계입니다만) 간만에 약간 시간이 난데다 필요한 물건도 살겸해서 시내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ipod에 새로 구한 음악을 잔뜩…
나카노는 제가 동경에서도 좋아하는 지역중에 하나입니다. 보통 신주쿠쪽에 직장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사는 주택가인지라 분위기도 차분하고 물가도 싸고 쇼핑할 것도 이것저것있어서 자주 갑니다. 나카노에 갈때는 보통 중고카메라와 CD, 음향기기등의 구입이 주목적이지만, 이날은 일이 있어서 들렸습니다. 이 동네 숨겨진 맛집이라고 소개받아 간 인도카레집 밀란입니다. 정문 나카노…
보통 티비는 잘 안보는 편입니다만, 지난 달에 친구의 도움으로 호텔 생활을 하는 중에 티비를 보다가 동경 최고의 망고프린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페닌슐라 호텔의 지하 부티크 겸 카페에서 판다는데 카페 안에서 먹으면 2000엔이지만 테이크 아웃은 600엔이라고 하더군요. 일반적인 디저트 가격치곤 약간 비싼 편이지만, 동경 최고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라면 그렇…
간만에 CD살 일이 생겨서 칸다/오차노미즈/진보쵸 쪽에 가게 되었습니다. 점심을 어디서 할까하다가 최근들어 인기를 얻고 있는 경양식집인 레스토랑 시치죠에 가기로 했습니다. 점심때는 새우튀김, 비프카레같은 경양식이 나오고 저녁은 프렌치 비스트로 형식이라고 하는데, 어느 쪽이든 수준이 높다고 하네요. 쉐프가 기타지마테이라는 유명한 프렌치에서 수업을 받고 난 후로 맛이 좋아졌다…
밤에 시부야 뒷거리를 걷다보니 아카사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아부라소바 전문점이 들어서있습니다. 원래 다이어트 중이라 밤에 뭘 먹으면 안되는 거지만, 인기있는 집인데다 요즘 날도 선선해져서 라멘도 괜찮을듯 싶어 들어가봤습니다. 건물 정면 뭔가 임팩트가 있어 보입니다. 메뉴입니다. 기본 소바의 양이 많지 않습니다. 오오모리로 해도 225그램이네요. 옆집인 쯔께…
요즘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_- 원래도 배가 좀 나올 기미가 있었지만, 후지산 등반 일정이 너무 빡센 관계로 음식 조절을 할수 없었던 후유증이 크더군요. 그 일환으로 6시 이후 물외에 아무것도 안먹고 있습니다. 하루의 즐거움중 하나가 사라지다니 참으로 괴롭습니다만 어쩔수 없죠. 먹을때 과식을 피하면 이렇게까지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필요없는데 그게 쉽지 않네요. 어찌되…
일부러 록본기에서 저녁을 한 건 꼭 가보고 싶었던 도시 요로이즈카의 카운터에 앉아서 먹는 디저트 때문이였습니다. Last Order가 9시인데, 미리 가게에 가서 자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안되기에 8시쯤 방문했습니다. 예상대로 30분정도 기다려야 하더군요. 가게 사진은 전에 올렸기에 생각합니다. 망고 리조토, 1200엔 크리미한 리조토에 위에 신선한 망고가 듬뿍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