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부쥬반의 경양식집 에도야
동경에서도 가장 부유한 층들이 모여산다는 아자부쥬반에는 외국 대사관이 몰려있습니다. 물론 한국 영사관도 있구요. 동경사는 한국 사람이라면 한번 쯤 가볼일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이제서야 갈 일이 생겼습니다. 이왕 치바에서 아자부쥬반까지 간김에 그냥 돌아올수 없어 점심먹으러 찾아간 경양식 집입니다. 정문입니다. 1954년부터니 50년이상의 역사로군요.. 이 작은…
동경에서도 가장 부유한 층들이 모여산다는 아자부쥬반에는 외국 대사관이 몰려있습니다. 물론 한국 영사관도 있구요. 동경사는 한국 사람이라면 한번 쯤 가볼일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이제서야 갈 일이 생겼습니다. 이왕 치바에서 아자부쥬반까지 간김에 그냥 돌아올수 없어 점심먹으러 찾아간 경양식 집입니다. 정문입니다. 1954년부터니 50년이상의 역사로군요.. 이 작은…
도쿄메트로 오모테산도 전철역의 지하 아케이드 식당가 마르셰 드 메트로의 유명 베이커리 장 프랑소와즈에 다녀왔습니다. 전에 이 집 대문 사진만 올려놓고 빵사진을 못올렸는데 ^_^; 이번에 빵사진을 찍어왔습니다. 과일 타르트입니다. 무슨 타르트인지는 잊었습니다ㅠ.ㅜ만 부드러운 단맛이 일품입니다. 제가 디저트나 빵종류를 좋아하는 편인데, 단연 이 업계에선 프랑스 빵이…
2005년 동경에서 가장 유명한 라면집인 에비스의 아후리에 다녀왔습니다. 2003년에 오픈한 집이라 2005년의 각종 라면관련 서적에는 정보가 안올라와 있더군요. 라면관련 TV프로그램을 하면 빼놓지 않고 나오는 집이라 꼭 가보려고 했는데, 기회가 되서 동경에 놀러온 친구와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정문입니다. 일반 라면집들과는 달리 인테리어가 깔끔합니다. 건물이…
동경역의 쇼핑몰/레스토랑이 복합된 마루노우치빌딩에는 일본에서 난다긴다하는 명 레스토랑의 분점이 모여있습니다. 이소라라든가 레스토란테 히로 등등 말이죠.. 이번에 후배가 찾아와서 그동안 꼭가보고 싶었던 꽤 괜찮은 스시집이라고 소문난 우오가시스시에 다녀왔습니다. 정문입니다. 사람들이 꽉차있습니다. 저때가 8시 부근이였는데 줄서야 들어갈수 있더군요.. 일본 …
긴자 미츠코시 백화점의 프랑스 초콜렛점 사티의 느와르 초콜렛은 제가 일본에서 제일 좋아하는 초콜렛입니다. 일년중에 유일하게 발렌타인데이에만 세일을 하지요 ^_^; 그것땜에 찾아간건 아니고.. 으음.. 간만에 초콜렛이 맛보고 싶었습니다. 525엔에 8개 들은 상자입니다. 좀더 큰 상자를 사고 싶었으나, 매진이더군요.. 그래서 이걸 4개 사왔습니다. 내용물…
오다이바에서 회사 행사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혼자서 간 곳이 비너스 포트 3층의 명인의 한접시라는 7개의 각기 다른 분야에서 이름이 알려진 명점의 캐쥬얼 분점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컨셉이 매우 좋습니다. 고급 쇼핑 공간 속의 적당한 분위기와 맛의 레스토랑.. 한국이 쇼핑 + 영화쪽인데 비해 일본은 쇼핑 + 맛집이 대세입니다. 예전에 소개시켜드린 오모테산…
아사쿠사에 있는 200년 전통의 미꾸라지 전문점 고마가타 도죠에 다녀왔습니다. 도죠가 일본어로 미꾸라지란 의미입니다. 간판엔 도제우라고 써있는데, 읽을땐 도죠라고 읽는 듯합니다. 정문입니다. 역사가 있는 집이라 그런지 왠지 공력있어 보이긴 합니다. ^_^; 안에 들어가보니 사람들이 가득하더군요.. 한동안 매스컴을 탄적이 있다고 하는데, 그때만큼은 못하지만 밖에서…
음.. 요즘 카메라를 안가지고 다니는 관계로 직접찍은 사진이 없습니다. -_-;; 자세한건 아래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길.. http://www.ichiran.co.jp/index.html 이찌란이라는 하카타 라면집이 이케부쿠로에서 인기란 이야기를 예전에 들었는데, 인기있는 라면집이 다 그렇듯 얘네들도 슬슬 분점을 늘리는 분위기입니다. 어제 치바역 부근을 관광하는 도중…
오늘은 친구들이 요새 환율좋다고 이것저것 부탁한 것을 사러 동경에 나갔다. 문제는 내 연봉은 실질적으로 삭감되었다는 것인데.. ㅠ.ㅜ 뭐.. 나의 운없음을 탓해야지.. 사야할 물건이 많아서 도저히 카메라를 들고다닐수 없었다. 조만간 성능좋은 카메라 폰을 살 예정이다. 그때까진 좀 참는 수 밖에.. 일단 긴자에 가서 유명한 소바집 타이메이안에서 점심을 해결했다. 맑고 …
치바에서 제일 맛있다는 라면집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이집에서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다시는 안가려고 했는데, 밤9시쯤에 치바역에 들려서 뭔가 먹으려고 보니 이 집말고 괜찮은데가 없더라구요.. 간판입니다. 자세히 살펴보시면 영업시간이 아침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인게 보이실 껍니다. 제가 일본와서 얼마 안되었을때 밤에 갑자기 라면이 먹고 싶어서 이 집에 (지점…
10월 말이 햇소바가 개시되는 시즌입니다. 그래서 늦가을에 먹는 진한 메밀향이 가득한 소바는 각별할 수 밖에 없지요.. 저는 원래 소바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소바는 탄수화물 덩어리이기 때문이죠.. 육체노동을 거의 하지 않는 현대인에게 서민 음식인 소바는 영양학적으로 별로 좋을게 없습니다. 쉽게 말하면 먹으면 다 뱃살로 간다는 이야기죠.. 하지만 일년에 한번…
신주쿠 유명 라면집 랭킹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예전 1위이던 무사시에 가봤는데, 오늘은 줄도 안서고 들어갔습니다. 인기를 먹고 사는 집이 다 그렇죠.. 특히 요새 유명 라면집은 뭔가 다른 집에는 없는 매우 독특한 재료를 써서 어필을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예를들어 라면의 기본인 닭, 돼지뼈 국물이 아닌 해물이 베이스인 국물이라든가.. 매스미디어에서 계속 라면집 소개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