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먹은 신깐센 에키벤
bozushi요즘엔 약 두달에 한번의 정기적인 페이스로 동경에 가고 있습니다. 동경에 친구들도 많고, 가보고 싶은 가게도 많은 것도 있고, 최신 유행도 접할수 있기때문이죠. 이번에도 – 9월 초지만 – 아주 짧은 일정으로 동경에 다녀왔습니다. 약속이 많아서 일정이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어떻게 잘 다녀왔습니다. 매우 뜻깊은 여행이였다고나 할까요. 가는 길에 오카…
bozushi요즘엔 약 두달에 한번의 정기적인 페이스로 동경에 가고 있습니다. 동경에 친구들도 많고, 가보고 싶은 가게도 많은 것도 있고, 최신 유행도 접할수 있기때문이죠. 이번에도 – 9월 초지만 – 아주 짧은 일정으로 동경에 다녀왔습니다. 약속이 많아서 일정이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어떻게 잘 다녀왔습니다. 매우 뜻깊은 여행이였다고나 할까요. 가는 길에 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