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USJ의 타코야키집 타마야
TAKOPA라는 공간에는 8개 정도의 오사카에서 유명한 타코야키 집이 모여있습니다. 일단 쿠쿠루는 들렸으니 한군데 더 들려볼까 했는데, 그중에 젤 눈에 들어온게 타마야입니다. 타마야 이런 곳입니다. 뭔가 앞에서 어떤 아저씨가 계속 호객을 하시던데, 알고보니 그 분이 사장님이시더라는.. 이런 가게는 왠지 믿음이 갑니다.. 오마르 에비 오마르 에비라는 고급 새우를 써서 다…
TAKOPA라는 공간에는 8개 정도의 오사카에서 유명한 타코야키 집이 모여있습니다. 일단 쿠쿠루는 들렸으니 한군데 더 들려볼까 했는데, 그중에 젤 눈에 들어온게 타마야입니다. 타마야 이런 곳입니다. 뭔가 앞에서 어떤 아저씨가 계속 호객을 하시던데, 알고보니 그 분이 사장님이시더라는.. 이런 가게는 왠지 믿음이 갑니다.. 오마르 에비 오마르 에비라는 고급 새우를 써서 다…
피네건즈가 뭔지 아신다면 대충 아일랜드 펍이구나 라는 것을 이해하실텐데요, 여기가 재밌는게 산토리가 프로듀스한 곳이더군요. 잘 보면 산토리 하이볼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이렇게 산토리에서 운영하는 식당이 USJ에 둘 있는데 그중 하나가 여기입니다. 이런 곳 줄을 좀 서야하긴 하지만 일찍 방문했기에 금방 들어갔습니다. 산토리 하이볼 산토리가 오사카에서 출발한 회사라서인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