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하동관
코엑스에 방문했는데, 혼자라면 갈곳은 한군데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가격은 좀 비싸지만 역시 하동관의 곰탕은 뭔가 특별하더군요. 김치 곰탕을 적당히 먹고 나중에 김치 국물을 부어주면 맛있습니다. 곰탕 이제 보통같은건 시키면 안될 듯합니다. 15공도 좀 약하고 20공은 시켜야 좀 먹을만하게 고기를 올려주는 분위기입니다. 뭐, 국물만으로도 충분히 좋…
코엑스에 방문했는데, 혼자라면 갈곳은 한군데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가격은 좀 비싸지만 역시 하동관의 곰탕은 뭔가 특별하더군요. 김치 곰탕을 적당히 먹고 나중에 김치 국물을 부어주면 맛있습니다. 곰탕 이제 보통같은건 시키면 안될 듯합니다. 15공도 좀 약하고 20공은 시켜야 좀 먹을만하게 고기를 올려주는 분위기입니다. 뭐, 국물만으로도 충분히 좋…
전날의 와인모임에서 술이 떡이되도록 마시고 아침에 일어나니 해장음식이 매우 땡깁니다. 저희집에서 한정거장만 가면 선릉역이기에 강남 하동관으로 슬슬 걸어갔습니다. 포스코빌딩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데, 선릉역하고 삼성역의 중간쯤이라 사실 걷기에 애매하긴 하더군요. 특, 만2천원 맛은 있네요. 저는 본점하고 큰 차이를 못느끼겠더군요. 미식을 하는 입장에서 가격에 비해 이렇…
밤에 무리를 했으니 아침은 해장국을 먹어야죠. 한국은 격한 음주문화만큼 해장국의 종류도 다양하고 맛이 있습니다. 이 날은 제가 그동안 꼭 먹고 싶었던 하동관의 곰탕을 찾아서 일부러 명동까지 왔습니다. 소를 먹는 역사가 200여년 밖에 안되는 일본에는 아무래도 소뼈로 고은 국물을 먹을수 있는 맛집이 얼마 안됩니다. 일본에서도 엄청 술 마신후에 간혹 생각이 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