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앙에트르도 유명한 디저트 가게인데 아스테리스크 옆에 있습니다. 온김에 방문했습니다..
주방
밤에 찾아오니 거의 남은게 없네요..
파르페
이게 굉장히 유명한 메뉴인 듯한데.. 혼자와서 시키기가 애매하더군요.. 다음에 도전해봐야겠..
구석에 디저트
미니 파르페..
테이크아웃이 가능하다고 해서 사봤는데.. 먹긴 바로 앞에서 먹어야 하더군요.. 이 동네 사는 사람을 위한 메뉴더라는.. 그래서 이 동네로 이사를 와볼까 하고 3초정도 고민했습니다.
레몬 타르트
먹어보니까 진짜 케익 잘하네요. 디자인도 아름답구요, 이 동네 살면 자주 방문했을 듯한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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