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테리스크는 유명한 케익집입니다만, 요요기 우에하라에 본점이 있고, 요요기하치만하고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사실 이날 목적은 빵집이였지만, 빵을 살수가 없어서..
이런 곳
생각보다 크네요
이런 케익들
육망성 로고가 잘 어울립니다.
이런 케익도..
동네 케익집이라서인지 이런 귀여운 케익도 전시되어 있네요.
한쪽 벽은..
임팩트 쩌네요..
포장해와서..
키슈
아무래도 동네 장사다보니 키슈도 팔더군요. 식사로 괜찮았다는..
케익
세련된 맛이더군요.
푸딩도 좋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매우 모던한 디저트샵이라는 인상이 들었네요.
이거슨..
오모테산도에 있는 미샤락이라는 곳에서 산건데요.. 디자인이 모던한 프랑스에서 날아온 디저트샵입니다. 뭐.. 이 레벨의 가게에서 맛이 나쁠수는 없고요.. 대신 맛의 특징을 잘 모르겠네요. 디자인이 저랑 잘 안맞는 듯한 느낌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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