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니 스미스는 애플파이 전문점입니다.
메뉴
다양한 종류의 애플 파이를 팝니다.
이런 메뉴들
종류가 많아서 선택이 쉽지는 않습니다. 젤 잘나가는 걸 시켜야죠.
테이크아웃이 된다고 합니다.
카운터
미국 느낌이 납니다.
입구
일찍 왔더니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
진저에일
그냥 그냥 마실만 했네요.
잉글랜드 커스터드
가장 스탠다드한 걸 시켜봤는데 그냥그냥입니다. 제 취향하고는 좀 다른데.. 아마도 사과 품종이 제가 좋아하는게 아닐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이정도면 굳이 일부러 들릴 필요는 없을거 같고, 아마도 다른 메뉴는 또 다른 맛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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