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에 자주 오는 것도 아니라서 한바퀴 돌았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오래하다보니까 이렇게 찍어놓은 사진이 나중에 참고가 되기도 하고 그렇네요. 왜냐면 서울은 너무 빨리 바뀌어서 과거가 생각이 안나는 일이 너무 많거든요.
이런 풍경
남산타워가 보이네요.
디저트 가게
르 페셰 미뇽이라는 곳인데.. 완전 안쪽에 숨겨져 있네요.. 이런 곳이 있었을 줄이야..
뉴욕 피자
이런데가 있었나 싶습니다.
크리스피 포크 타운
여기는 줄을 서네요. 타코스가 유명한거 같긴합니다.
문닫은 업장들
이제 다 재개발 중인거 같습니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듯..
고양이
이태원에서도 고양이가 있네요.
이런 곳이 아직 남아있네요.
영업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태원도 에전의 이태원이 아닌 것이죠..
벚꽃
시즌입니다.
벚꽃
멋진 거리네요.
베이커리 릴리온
여기는 너무 인기가 많아서 구경만 했습니다.
이런 빵들
늦게 오니 솔드아웃도 많네요.
이런 빵들
이런 빵들
평범한 대형 베이커리 빵들입니다. 나쁠것도 없지만 특징도 없는..
사운즈 한남
여기도 처음에는 오래 갈까 싶었는데 계속 변신하는거 같습니다. 잘 되면 좋은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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