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네 김밥은 유명한 집이긴한데, 영업시간이 짧아서 몇번을 실패했습니다. 근데 이날은 운이 넘 좋았던 것인지 막판에 겨우 살수 있었습니다.
주차장
용산에 아직 개발이 덜된 땅이 있었네요.. 뭐 곧 이런 자리도 사라지겠죠.
주차장 반대쪽
기록삼아 남겨봅니다.
파이 인 더 숍
애플 파이 전문점인데 요즘 잘나가나 봅니다.
더티 도우라는 곳
뭔가 좀 빵이 맛있을거 같은 느낌이였지만.. 이 날은 다른 빵을 많이 사서 참았네요..
입구
분위기가 있어보이는..
서하네 김밥
이미 문을 절반쯤 닫은 느낌입니다..
메뉴
묵은지 김밥을 시켰습니다.
손으로 만든 김밥
요즘은 기계로 싸는 곳도 많은데 이 집은 손으로 만드시네요.
잘 썰어서..
속이 꽉꽉 들어찬 김밥입니다. 인기가 있을만 하네요.
브레이크 타임 설명
토요일 공휴일은 재료소진시까지인데.. 가보면 문 닫은 때가 많더라고요.
옆에 있는 철판 오코노미야키 집
뭔가 이케멘이 있어서 인기가 더 있는 듯한 느낌이랄까..
현선이네
그 유명한 현선이네가 이 근처였네요.. 용산에 아직 모르는 곳이 있었을 줄은..
현선이네
잘 나가는 집의 포스가 있습니다.
김밥
재료가 너무 꽉차서 먹기가 쉽지 않을 정도더라고요. 이 정도 김밥집이면 인기인게 당연한 것이죠..
Join the Discu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