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므아에 한번 가보겠다고 출발을 했는데, 카카오맵의 지도에서 찾았을때 아무 변화가 없었는데, 알고보니 얼마전에 이전을 했더라고요. 그래서 좀 돌아서 갔습니다. 더운데 고생 좀 했다는.. 이전을 했으면 스무스하게 혹은 자동으로 지도의 위치를 바꿔주면 좋은데, 카카오맵이 그렇게까지는 안하는거 같네요.. 그런 면에서는 다베로그가 최고인 듯..
평양면옥
지나가다 발견했는데, 도산에도 생겼네요. 어느 계열인지는 모르겠지만 장사가 잘 되면 소문이 들리겠죠.
프레드므아
예전의 베이커리 카페와 비교해보면, 음.. 비교가 안되나.. 완전 멋지게 바뀌었습니다. 과거는 잊어주세요..
메뉴
샌드위치가 메인이고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빵들
가격은 좀 하지만, 맛있어보이는 빵들이 많더라고요.
빵들
샌드위치용 빵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내부
엄청 큽니다. 대형 빵공장이랄까.. 아마도 천하제빵에 나오신 후에 주문이 많아진게 아니려나 싶기는 하네요. 역시 티비가 파워가 쎈거 같습니다.
내부
카페도 깔끔합니다.
바깥풍경
인테리어가 멋집니다.
오리지널 루벤 샌드위치
처음 왔으니 기본이 되는 메뉴를 시켜봤습니다.
우유도 한컵
맥주를 시켰어도 좋았겠지만 다음 스케줄이 있는 관계로 우유로..
파스트라미
토스트된 바삭한 빵에 진한 에멘탈 치즈와 콘비프가 올라가는데, 각각도 맛있는 재료지만 조화가 환상적이였습니다. 빵의 굽기가 예술인데, 이걸 테이크아웃으로 먹으면 절대로 이 맛이 안날거 같더라고요. 하나의 파인다이닝에 가까운 완성된 요리입니다. 이 정도 레벨이면 아마도 호텔 룸 서비스로 먹지 않는 이상 비슷하게 먹기는 어려울거 같았네요.
감튀는 짭짤해서 맥주를 부르는 맛이였는데, 맥주없이 그냥 먹을 수 밖에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빵봉지
이쁩니다.
테이크한 빵..
맛은 있는데 샌드위치 정도의 감동은 아니고.. 언제 다시 샌드위치 먹으러 가보던가 해야겠네요.
하루키를 말할때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
근처를 걷다가 발견했습니다. 하루키가 아직도 영향력이 있네요.. 뭔가 신기했습니다..
이 가게의 다른 방문기
- 청담동의 베이커리 프레드므아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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