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트 디저트에 찾아갔습니다. 왜냐.. 두쫀쿠를 사려고요.. 아마 전국에서 두쫀쿠로 가장 유명한 집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는 길의 풍경
5월이 날이 좋습니다.
팔레트 디저트
두쫀쿠 붐이 끝났는지 줄이 그렇게 길지 않더라고요. 올해 1월에는 영하 10도의 추위에도(체감온도 영하15도) 사람들이 한 시간씩 줄을 서서 먹는 걸 보고 제정신은 아니구나 싶었는데, 이제는 줄서서 살만해 졌습니다. 붐이란게 참 빠르게 변하는구나 싶습니다.
내부
이정도면 준수합니다. 아무래도 테이크아웃 위주다 보니까 금방 줄이 줄어들더라고요.
쫀득쿠키
화려한 디저트가 많습니다.
꼬끄 후레이크
마카롱이 유명하다보니 이런 디저트도 팔더라는..
왕 버터떡
두쫀쿠 다음 트렌드인데, 두쫀쿠만큼의 화력은 없는거 같습니다만 맛은 괜찮습니다.
생망고 산도
이것도 요즘 인기인 듯..
머랭 쿠키
이것도 맛있어보입니다.
마카롱
원래 화려한 마카롱이 팔레트 주력 상품이였습니다. 두쫀쿠가 아니고..
다양한 마카롱
진짜 어떻게 이런 마카롱이 있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화려합니다. 팔레트디저트가 아니면 따라할수 없는 레벨이 아닌가 싶습니다.
드디어 사게 된 두쫀쿠
이 집은 장원영 두쫀쿠로 유명한데, 한입 먹어보니 피스타치오의 고소함이 확 치고 올라오더라고요.. 인기있을만합니다.
버터떡
버터떡도 버터향이 진하고 굽기나 쫄깃함도 적절해서 추천입니다. 리피칩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한 수준입니다.
이번에 팔레트 디저트를 방문하면서, 드디어 저도 장원영 두쫀쿠를 먹어본 사람이 되었고, 이것으로 저와 장원영 사이에 스피리추얼한 무언가가.. 생기지는 않겠지요.. 두쫀쿠가 맛있으면 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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