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가다 찍은 사진을 모아서 올려봅니다.
유리카모메
아침일찍 타면 앞좌석에 아무도 없습니다. 느긋하게 풍경을 즐길수 있죠. 근데 이번 여행때는 날씨가 매일 이렇게 흐려서 사진이 제대로 나온게 없네요.
에쉬레
오후 3시쯤 방문하니 정말 아무 것도 남아있지 않더군요. 필요한게 있다면 오전중 방문이 필수이고, 줄도 서야합니다.
신바시에서 바라 본 긴자의 풍경
긴자는 언제나 화려합니다.
오다이바의 관람차
집 근처에 관람차 하나 정도 있어도 괜찮을 듯하네요.
오다이바의 야경
잘 보면 동경타워가 가운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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