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팔레도오르라는 집이 좀 유명한데 기회가 되어 일부러 방문했습니다.
가는 길의 쉑쉑
이제는 별로 관심이 안간다는..
가을 풍경
마루노우치의 가을은 참 운치있습니다. 시간이 좀더 있다면 여기서 더 있고 싶지만 그럴 순 없고..
팔레 오 도르
신마루노우치 빌딩안에 있습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크더군요.
다양한 초콜렛을 판매합니다.
정문
메뉴
뭔가 카페 메뉴도 충실한데 시간이 없어서 초콜렛만 사서 나왔습니다. 여유있는 날에 와서 파르페라도 먹어봐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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