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하마마츠를 거쳐 나고야 공항을 통해 집으로 갔습니다.
하마마츠의 풍경
멋집니다.
이번에 알게된 무기소주
병당 천엔정도로 가격도 저렴한데 3년 숙성이라서인지 맛이 좋았습니다.
메히카리
제가 좋아하는 말린 생선인데 기름이 장난 아닙니다.
다음날 나고야 공항에 도착해서 밥먹을 곳을 찾았는데 마메텐구라는 다카야마 라멘집이 있더군요.
내부
다카야먀 라멘하면 [기미노나와]에 나온지라 왠지 반가워서 들어갔습니다.
이런 라멘
국물도 좋고 면도 수준이 높습니다.
교자
쯔께멘
예상외로 맛있어서 감동했습니다.
구름
나고야 공항의 풍경은 언제봐도 아름답습니다.
Join the Discu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