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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마츠쵸의 디저트가게 이즈미

갑자기 집에 누군가가 방문하기로 해서 집 근처의 디저트 가게를 검색해봤는데, 이즈미라는 곳이 눈에 띄었습니다. 하마마츠쵸역 바로 옆에서 장사한다는데, 제가 그 부근을 정말 자주 갔는데 그런 곳을 본적이 없었거든요. 이자카야만 즐비한 곳에 대체 디저트 가게가 어디있다고.. 그래서 직접 가보니 있긴 있네요.

 

이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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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 붙어있는 건물의 10층입니다. 보통 회계사무소같은데다 있을 법한 분위기네요.

 

들어가는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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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이름이 izumi인걸보니 건물주님이 하시는 디저트 가게로군요!

 

예전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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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몇십년 전에는 이 빌딩의 1~2층에서 장사를 했는데 요즘은 맨 윗층에서만 한다고하시더군요. 한때 돈을 잘 벌어서 건물을 올리셨나 보더군요.

 

대략 이런 구움과자들을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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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면 가격도 괜찮습니다.

 

이런 과자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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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해보이지만 좋은 재료를 쓰더군요.

 

버터 팝니다, 라는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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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버터를 쓰니까 이런 문구가 붙어있는 것이죠. 몇개 사서 돌아왔습니다.

 

니코니코 치즈 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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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당 100엔 정도입니다. 부들부들한데 정말 맛있습니다. 이런 계열에서는 탑레벨이네요. 이 정도면 단골이 생길만 하네요.

 

그외의 구움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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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케익도 그렇고 모든 디저트들에서 좋은 재료를 팍팍 쓴게 느껴지더군요. 이것이 건물주님의 파워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취급하는 디저트 종류가 적어서 그렇지 하나 하나 일류레벨입니다. 특히 파운드 케익은 럼의 향이 훅 치고 올라오더군요.

 

다음에 다시가서 산 디저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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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다베로그 평가는 별로인데, 실제로는 정말 맛있는 집이더군요. 실패하는 디저트가 거의 없네요. 집하고도 가까워서 가끔 들리게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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