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시 한 구석에 양식집이 있는데 가성비가 좋아서 점심때 항상 줄이 깁니다. 점심 세트원래는 이 집의 명물, 초대형 멘치카츠를 시키려했으나 이미 다 팔렸더군요. 그래서 시킨 모듬세트. 한입 사이즈 튀김인데 기름지지만 맛있습니다. 가운데는 포크소테입니다. 음식이 너무 기름진게 문제라면 문제랄까요.. 밥 스프이 동네 사는 분이라면 한번쯤 오셔도 괜찮지 않을까 하네요.Related posts:스카이트리의 초콜렛 카페 맥스 브레너오모테산도의 BVLGARI IL CAFE스위스 초콜렛 레더라명동의 스위스 초콜렛 가게 토이셔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잠시 들린 고베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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