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놀러온다길래 신바시의 꼬치집 미츠마사에 방문했습니다. 하이볼 츠쿠네, 돈토로 피망의 니쿠즈메 시시도 레바 시이타케 레몬사와 네기마 데바사키맛없는 메뉴가 없는 쿠시계의 최종보스 같은 가게입니다. 에약만 미리하면 쉽게 방문할수 있습니다. 신바시 SL광장이때가 신입사원들이 입사하는 시즌이라서 검은 옷을 입은 청년들이 엄청 많았네요.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시부야의 야키도리집 사고에몽 fri13th
단골집이시군요.. 맛있어보이네요..! 츄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