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로 마에다에 다시 온 것은 갓파바시에 갈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맛집도 좀 있기야 하지만 왠만한데는 다 가봐서 말이죠. 게다가 집에 가는 길이기도 하구요. 코에비노 마리네사라다도 맘에 들고.. 빵 쥬스 프랑스 산 BBC 돼지고기의 스테이크메인도 훌륭합니다. 근처라면 자주 왔을텐데, 요즘 아사쿠사까지 갈 일이 잘 안생기네요.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강남의 청류벽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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