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메는 오모테산도에서 꽤 유명한 화과자집입니다. 특히나 이찌고 다이후쿠가 인기라서 봄에 줄이 깁니다.이런 간판이런 매장이런 포장이찌고 다이후쿠좋은 딸기에 팥도 잘 만들었고, 최고 레벨의 다이후쿠임에 틀림없습니다. 긴자의 타마야도 맛있었지만 마메도 그에 못지않네요. 내년 봄이 기대가 됩니다..Related posts:2013년 겨울에 먹었던 디저트들 모음오시아게의 스파이스 카페오모테산도의 모던 중식당 키스린오모테산도의 겨울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평범한 여름 풍경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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