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에 오면 맨날 가던데만 가게 되는 느낌이 있는데.. 요즘은 맛집들이 서울 곳곳에 생겨나다보니 경쟁이 예전만큼 심하지 않은 듯한 느낌도 드네요.. 연트럴파크 부근에 카페 17도씨보다 더 나은 곳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는..초코 빙수늘 그대로인 듯..케익이 쪽도 마찬가지..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도쿄 북쪽 위스키 가게 순례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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