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A-

연남동의 카페 17도씨

연남동에 오면 맨날 가던데만 가게 되는 느낌이 있는데.. 요즘은 맛집들이 서울 곳곳에 생겨나다보니 경쟁이 예전만큼 심하지 않은 듯한 느낌도 드네요.. 연트럴파크 부근에 카페 17도씨보다 더 나은 곳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는..

초코 빙수

17degree

늘 그대로인 듯..

케익

17degree

이 쪽도 마찬가지..

Read Next: 논현의 가토 드 보야쥬

Join the Discussion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