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의 1층에 디저트샵이 있는데, 아마도 동경에서 가장 크리에이티브한 디저트가 나오는 곳일 것입니다.
입구
빵도 팔고 다양한 제품을 팝니다.
이날 산 디저트
참 이렇게 이쁜 디저트를 팔다니.. 이 디저트를 사기 위해서는 3일 전에 예약을 해야합니다.
케이스에서 꺼내보면..
틀뿐만 아니라 전부가 초콜렛이라 다 먹을수 있습니다.
하트를 깨보면
오렌지필이 들어있습니다. 아이디어도 좋고 맛도 좋고.. 심지어 가격도 그닷 비싸지 않습니다. 세상이 넓어도 이런 디저트 파는 곳은 얼마 안되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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