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토마리는 까망베르 치즈로 인기를 얻은 집인데, 마루노우치의 오아조 빌딩에 본점이 있더군요.정문좀 클래식한 분위기입니다. 내부사진은 금지라고해서 외부만 찍었습니다.사바란럼이 가득하네요. 이정도는 되어야 맛있죠.까망베르치즈케익이라기보단 치즈에 가까운 스타일이더군요.. 저야 좋았고, 와인 안주로도 좋을 듯한 느낌이네요. 이렇게 클래식한 디저트집이 근처에 있었을 줄은.. 알고보면 재밌는 곳이 많습니다.Related posts:무교동 청키면가와 북어국집무라카미 하루키의 모교, 고베 고등학교마루노우치의 에쉬레와 교바시의 이데미 스기노마루노우치의 에쉬레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성수동의 성수족발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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