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에 초이고야라는 빵집이 유명한데.. 얼마전에 문을 닫았더군요.. 좀 아쉽지만 기록을 남겨봅니다..
이런 곳
내부
주변에 대학이 있어서인가 그런 분위기에 맞춰서 잘 꾸며놓은거 같았습니다. 늦게 도착해서 빵이 몇개 없어서 대충 사서 나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의 양꼬치거리
요즘 중국음식 붐이 부는 거 같네요.
호두 바게트
요즘 빵잘하는데가 넘 많은거 같습니다. 맛있는 빵 만들기가 그렇게 쉬운가 싶기도 하고..
내부
꽉꽉 들어차야 맛있죠.
명란 바게트
명란이 짭짤해서 안주로 최고인 빵이죠. 역시 잘합니다. 기본을 잘 지키는 빵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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