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마츠쵸 한구석에 줄서는 태국 음식점이 있습니다.이런 곳인데..뭔가 좀 좁긴하더군요..솜땀샐러드입니다.카파오누아사실 한국에서 맛있는 타이 식당에 자주 가다보니, 딱히 뭔가 감동이 없긴하네요.. 특별히 스파이스가 강한 것도 아니고.. 다만 이 집의 인테리어가 세련되고 음식의 디스플레이가 깔끔해서 여성분들에게 어필하는 것은 알것같습니다.. 저녁에 오면 좀 다를수도 있겠네요.Related posts:오야지런치 201711오사카의 크리스톤 카페시로가네다이의 프렌치 레스토랑 캉테상스신바시의 퓨전 일식집 춘풍우라라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록본기의 프렌치, 라뜰리에 드 조엘 로부숑(l’atelier de joel robuchon)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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